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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교회

1207 jesus
2017년부터 '기독탄신일'로 표기... '성탄절 또는 '예수님 오신 날'로 바꿔야
최근 정부에서 각 사업장에 보낸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보장하라’는 공문에 기독교에 대한 명칭을 ‘성탄절‘이 아닌 ‘기독탄신일’이라고 사용함으로써 종교차별적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201 Koreachurch
한국교회 약화된 이유... 윤리적 설교 때문
한국교회가 약화된 가장 큰 원인이 핍박이 아니라 윤리적 설교 때문이라는 주장에 제기됐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30일 보도했다. 한국기독언론포럼(회장 문병원 국장)이 지난달 30일...
1130 England
英 기독단체... "교회 폐쇄는 실수, 다시는 폐쇄 강요 말라"
영국의 기독교 연구 단체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가 정부에 다시는 교회 폐쇄를 강요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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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통과 후의 삶을 상상한 영화 '이프패밀리' 공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문제를 그린 영화 ‘이프패밀리’가 공개됐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마하나임TV선교회와 엔하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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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7%, "코로나 확산에도 하나님께 감사해야할 이유 있다"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도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내쉬빌에 위치한 라이프웨이가 9월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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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10가지 제언
237호 / 기획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주최한 ‘코로나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장)는...
237_2_1 USA(678)
미국 10대 청소년 74%, 팬데믹 기간 동안 신앙의 중요성 느껴
237호 / 뉴스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비영리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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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2년 동안 다민족 교회 6%에서 16%로 약 3배 증가
지난해 미국에서 한 종족이 80% 미만인 ‘다민족 교회’가 1998년 6%에서 16%로 증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베일러 대학교의 케빈 더거티 교수팀은 2018년부터...
1119 korea church
한국교회언론회, 정부의 교회에 대한 방역 정책 “과도하고 공정하지 않다”
237호 / 기획 독일 메르켈 총리 “학교만큼 중요한 종교의 자유 고려해 예배 허용”30대 미만 사망자 전무, 독감에 준하는 대처방법 등 맞춤형 대응방법 고려해야 “한국보다...
re_field worship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면예배 인원 30%로 제한
정부가 오는 19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함에 따라 정규예배(미사·법회) 외 교회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되고 대면예배 인원은 예배당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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