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인구가 전국민의 60%가 넘는 알바니아에서 그리스도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인력자원은행 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는 최근 교회가 전혀 없던 지역에 2개의 교회를 개척한 K 선교사님이 청소년 사역을 섬길 동역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영역은 찬양과 컴퓨터, 스포츠 영역을 믿음으로 가르칠 형제나 자매 단기선교사 기간은 1~2년 또는 장기 선교사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10년판 세계기도정보에 따르면 알바니아는 복음에 굳게 닫혀 있던 중 기도의 결과로 90년에 신앙의 자유가 허용된 이후 극적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장기 사역자가 많이 부족한데, K선교사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군이 없어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자가 듣기 원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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