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진정한 안식은 기도의 자리입니다!”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며 24시간 6일 동안 연속 연쇄 기도로 나아가는 느헤미야52기도에 참여했다. 이들의 기도 후기를 모았다. <편집자>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기도의 자리에 단지 몇 시간 참석하는 기도자가 아닌 ‘느헤미야’(기도인도자)로 불러주신 시간은 어느 때보다 많이 달랐다. 느헤미야로 부르셨다는 생각으로 좀 더 기도해야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힘들고 지루할 때도 있었다. 때론 사람들 앞에서 더 잘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사단의 모든 유혹 가운데 오직 주님께 힘을 구했던 느헤미야처럼 주님께 기도하는 자리로 나아갈 때 승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제서야 열방을 향하여 쏟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이세하(12)

하루 절반을 기도실에서
부모님은 복음학교 섬김이로, 나는 느헤미야기도자로. 바로 전 주에 호렙산기도원에서 한 느헤미야52 기도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말씀 외에 다른 얘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장난도 쳤다.

이번 상황은 달랐다. 방음이 안 되는 방이라 장난을 칠 수가 없었다. ‘다음세대니까 기도 조금만 하겠지?’ 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트리셨다. 기도인도자 2번, 찬양인도자 2번, 말씀기도를 합쳐서 총 10번, 하루에 절반을 기도실에서 살았다.

빵 한 조각이나, 과일을 아침식사로 대신 먹으며 기도하다가는 응급실에 실려 가진 않을까? 걱정됐지만 이상하게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수록 기쁨이 넘쳤다.

기도인도자로 선 어느 날, 기도자들이 계속 와서 기도실 문을 열고 바깥까지 앉아야만 했다. “오, 주님 제가 할 때, 왜 이리 사람들을 많이 보내십니까?” 입이 달달달 떨렸다. 주님을 30번은 더 외치고 급기야는 원망할 그때, 주님은 찬양으로 위로 하시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사람의 눈을 인식했던 나의 모습을 말씀하셨다. 주님이 계속 승리하실 것 기대한다.

이은비(12)

기도에 참여할수록 더욱 큰 은혜
별로 하고 싶지 않았던 느헤미야52기도, 호렙산기도원에서 이어진 느헤미야52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것 같았다. 그리고 긴급기도정보를 외울 정도로 이 기도는 잘 알고,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10시간 이상 기도하고. 자고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까지 제한 받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일을 점점 보게 되니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았다. 어색한 기도 시간과 부끄러운 나눔 시간을 지나 어느새 방귀도, 트림도 자연스럽게 되어 아무 걱정 없이 기도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히 4:6) 학교에서든지 길에서든지 전도하란 마음을 주셨을 때 부끄러워 복음을 전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훈계하셨다. “네가 순종하지 않을 때마다 한 영혼은 지옥으로 빠지고 만다!” 수많은 명령 중 작은 일을 어긴 것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달려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언제 어디서든지 삶에서 돌아가 바로 실천할 것을 결단하였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마라나타!

이단비(14)

[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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