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주님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기도자들을 시간마다 보내주셨다.”


“이번 ‘느헤미야’는 전도사님이 맡으시지요!” ‘느헤미야’는 매일 24시간 한 주간 기도하는 느헤미야52기도 모임 전체를 주관하는 인도자를 말한다.

목사님의 말씀에 나는 ‘예’ ‘아니요’라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태도를 취했다. 엄청난 부담감이 밀려왔다. 아멘 하자니 부담이요, 안하겠다고 하니 불순종이다.

대답을 못하고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터키로 아웃리치를 다녀오신 목사님이 다시 물으실 때 이렇게 답했다.

“목사님! 목사님이 제게 ‘느헤미야’로 서라 말씀하실 때는 주님이 그렇게 마음 주셨기 때문이셨죠? 그렇다면 아멘입니다.” 이같은 고백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문제로 기도할 때 말씀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렘 4:1-2)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약속의 말씀으로 취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할수록 정확하게 내게 허락하여 주신 말씀으로 믿어졌다.

약속의 말씀을 받고 순종

그러나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또 다시 마음이 흔들렸다. 막연한 부담감. 그렇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더 막막했다. 뭔가 계획적으로 기도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내가 할 일은 보이지 않았다.

느헤미야52기도에 대하 아무 말씀없으신 목사님께 다시 물었다. “혹시 느헤미야기도를 제게 맡겨놓고 관심 끊으셨나요?’

목사님은 그동안 9번의 느헤미야52기도를 진행하시면서 한번도 기도 순번을 정하거나 기도자들을 요청해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믿음 없는 느헤미야! 나의 믿음 없음 을 회개하고 다시 주님앞에 나아갔다.

마침내 느헤미야52기도가 시작됐다. 첫날밤부터 멀리 경기도 하남에서 서울 강서구까지 한 집사님이 밤 시간 파수를 위해 달려와 주셨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이 전쟁은 주님께 속한 전쟁임을 확실하게 알게 하시고 보여주셨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기도자들을 시간마다 보내주셨다. 성도교회 ‘느헤미야52기도’에 대한 광고도 미흡한 것 같아 내심 불안하고 조짐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던 내 믿음 없는 생각들을 여지없이 무너뜨리시고 주님이 영광을 받으셨다.

십자가 생명으로 하나 된지체들과의 말씀기도 시간은 행복하기까지 했다.

전심, 온 마음으로 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기도 끝나는 날, 주님은 보너스도 주셨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남편을 위해 말씀을 구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말씀이란다.

느헤미야52기도 약속의 말씀으로 허락하신 예레미야4:1-2절 말씀!

가정의 회복을 위한 약속으로 취하고 열방과 남편이 돌아오게 하시겠단다. 가증한 것을 버리고,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열방과 남편(미전도종족)이 돌아오게 하신다고. 할렐루야!! 아멘이다.

말뿐인 결단이 아닌 생명 건 결단과 함께 매 순간 말씀 붙들고 십자가로 나가야 함을 말씀하신다. 주님이 친히 계획하시고 주님이 친히 일하신 느헤미야52기도 “정말로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GNPNEWS]

권명숙 전도사(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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