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현실에 희망이 있다? 아니다. 말씀에 희망이 있다!”現実に希望がある? いいえ、御言葉に希望がある!

헤브론원형학교가 7월 8일부터 느헤미야52기도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기도참여 후기를 모았다.<편집자>

말씀에만 희망을 갖는다

‘복음으로 일어날 다음세대’를 기도하며 처음에는 마음이 아팠다. 다음세대의 현실을 모르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정말 너무도 허물어진 성벽인 것만 같았다. 잘 사는 지역의 아이들은 타락했고 못사는 나라에서는 고난 받는 현실을 목격했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현실에 희망이 있다고?”, “아니다.” 말씀에 희망이 있다. 말씀에만 희망을 갖는다. 다음세대를 일으키실 주님…!
강다미 자매

나는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자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은혜인 것을 알았다. 나와 동일한 다음세대가 당하는 고통을 보니, 모든 기도제목들이 나의 기도제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얼마나 관심이 없고 무지한 자였는지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기도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주님은 다음세대를 회복시키실 것이다.

내가 기도할 때 주님이 일하실 수 있다. 마지막 날 새벽 시간을 파수하며 주님이 말씀하셨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에 나오는 살아있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내가 사데 교회였다. 희망이 없는 자, 볼 것 없는 자. 하지만 주님은 이런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끝까지 부르셨다.

매일 주님의 은혜 없이 살 수 없는 자이다. 모든 전쟁, 주님이 하신다.
박은총 형제

그들은 복음에 미쳤구나!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교회를 기도하면서 어떠한 고난과 박해를 받아도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게됐다. 이 기도제목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가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지?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저들을 미치게 했을까?” 라는 질문이 생겼고 진짜 궁금했다.

그리고 주님이 이런 답을 해 주셨다. “복음이 저들을 미치게 했다.” 다른 것이 아닌, 복음에 미쳤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복음에 반역하는 죄를 기도하면서 참 절망이 되었다.

세상에 너무 많은 죄악들이 있는데 죄를 짓는 사람들을 보면 참 미웠다.

그런데 나도 똑같은 자였다는 것을 정말로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그 사람들의 배후는 사단이라는 것을 밝히 말씀해 주셔서 정말 그 사단을 물리치며 나아가게 해주셨다. 감사하다.
신원빈 형제

한 몸 된 교회가 함께 싸운다

복음의 영광! 주님이 이제까지 알려주신 그 진리들을 다시 보여 주시고, 각 주제에서 나의 고백을 받아 내셨다. 다시 복음으로 세워주시는 시간이었다.

부패한 나의 마음과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보면서 정말 부패한 나의 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사랑이신 주님의 마음을 주셨다는 것에 “음…” 다시 한 번 할 말을 잃었다.

새벽시간을 거의 다 파수하였는데 생각만큼 피곤하지 않았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전쟁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영광이 오직 전쟁의 목적이었다. 이것이 나의 기도의 이유인 것이다. 근거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인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영적전쟁을 나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니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그 생명을 동일하게 가진 한 몸 된 교회가 함께 이 싸움을 싸운다.

주님이 하십니다!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이 복음의 영광이 온 열방에 전파 되도록 더욱 기도해야겠다.
이윤희 자매 [GNPNEWS]

ヘブロン原形学校が7月8日よりネヘミヤ52祈りに参加した。祈り会に参加した学生たちのレビューを集めた<編集者>

御言葉だけ希望を持つ

‘福音で起き上がる次世代’を祈りながら、はじめは心が痛かった。次世代の現実を知らない訳ではない。しかし、本当に崩れた城壁のようだった。裕福な地域の子どもたちは堕落し、貧しい地域では苦しめられている現実を目撃した。

しかし、希望はある。“現実に希望があると?”、“いいえ”御言葉に希望がある。御言葉だけ希望を持つ。次世代を起き上がらせる神様!

カン・ダミ 姉妹

私は主の恵み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

次世代のためにいのりながら私がこの場にいることは恵みであることを知った。私と同じ次世代が苦しめられる苦難をみると、すべての祈り課題が私の祈り課題として寄ってきた。

これまではどれだけ無関心で、無知な者だったか、次世代のためにもっと祈りをすることを決断した。主は次世代を回復させてくださる。

私が祈るとき主は働かれる。最終日の早朝の時間を見張りながら主は語られた。今この場にいること、生きていることは主の恵みであることを。

ヨハネにの黙示録3章に、「わたしは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あなたが生きているとは名ばかりで、実は死んでいる。」サルディスにある教会だたt。希望のない者、 つまらない者、しかし主はこのような自分を諦めず、最後まで呼んでくださった。

毎日主の恵み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者だ。すべての戦争は主がなさる。

パク・ウンチョン 兄弟

彼らは福音に狂っている!

福音と共に苦難を受けている教会のために祈りながら、どのような苦難と迫害を受けてもイエス様を諦めない人々を見た。この祈り課題を見ながらこう思った。

“誰が彼らをあのようにしたのか?いったい何が、どのように?彼らを狂うようにしたのか?”という質問が生じて本当に知りたかった。

それから主はこのような答えをくださった。“福音が彼らを狂うようにした”他でもなく、福音に狂ったことを悟った。福音に反逆する罪について祈りながら絶望となった。

世の中に数々の罪があるが、罪を犯している人々をみると憎かった。

しかし、自分も彼らと変わらない同じ人間であることを知り、罪の背後にはサタンの働きがあるという知り、そのサタンを退く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主に感謝する。

シン・ウォンビン 兄弟

一体となった教会が共に戦う

福音の栄光!主はこれまで知らせてくださった真理を再び見せてくださり、各主題から私の告白をするようにした。再び福音に立たせてくださる時間だった。

腐敗した私の心と愛そのものである神様の心を感じながら、本当に腐敗した私の心を十字架につけながら愛なる主の心をくださったことについて“えーと…”再び言葉を失った。

早朝にほとんどの時間に祈ったにも関わらず、疲れていなかった。祈りをする中で、神様の戦争について話があった。

神様を知る知識、神様の栄光にただ戦争の目的があった。これが私の祈りの理由でもある。根拠は私ではなく、神様である。

それからこのすべての霊的戦争を私一人で戦うのではない。共におられる主がおられ、その命を同一に持った一体となった教会と共にこの戦いをする。

主がなさいます!祈りの場に呼んでくださった主の恵みに感謝する。この福音の栄光がすべての国々に伝えられるようにもっと祈らないといけない。

イ・ユンヒ 姉妹 [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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