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로 열방을 섬기는 찬양사역팀 위드갓(With God)이 지난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A지역에서 열방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첫 해외선교사역에 나섰다.
이번 사역일정은 현지인 예배사역자 교육 및 훈련과 예배자학교 섬김과 현지인 전도사역과 느헤미야52기도 사역 등으로 진행되며, 이번 사역에는 14명이 동참한다.
위드갓의 윤석주 감독은 “전쟁하는 군대의 선봉에서 나팔 불며 전진하는 그리스도의 찬양대로, 또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부름받았음을 기억하고 돌아오게하실 주님을 기대한다”고 기도를 요청했다.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