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feel)대로 구하라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도할 때 의지가 있어야 할 자리를 뚜렷이 알 수 있다.
당신의 의지는 하나님 편에 놓여 있는가? 당신은 이런 갈등을 겪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갈 피를 잡을 수가 없다.
이렇게 저렇게 기도를 해보았지만 상황은 거의 절망적이다. 그러다가 마침내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입술에서 이런 선언이 나온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 한 가지는 나의 의지 를 하나님의 뜻에 맞출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의지를 명확히 했을 뿐이다. 놀랍게도 그 순간, 갈등은 즉시 끝난다.
흑암의 권세가 당신을 혼란의 구름으로 뒤덮어,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할 수 없도록 할 때가 있다. 이때 외적인 갈 등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존재 중심으로 물러나야 한다. 우리의 의지는 배의 키와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의지를 죄와 사탄에 맞서 하나님 편에 고요히 내려놓아야 한다. 의지란 의심과 갈등의 순간마다 일종의 ‘투표하는 행위’와 같다.
그렇다. 당신은 자신을 거스르면서까지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를 전적으로 하 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고 그 밖의 어떤 것도 구하지 않는 중보기도 자들을 찾고 계신다.
– 능력있는 기도(2009) 제씨 펜 루이스, 두란노 刊
感じるものと望むものは違う!ここで祈るとき意志のあるべきところがはっきり分かる。
貴方の意志は神の方にあるのか。これに悩んだ経験があるはずだ。いったいどうすれば良いのか分からない。何とか祈ってみたけど状況は絶望的。やがて聖霊の働きによって貴方はこう告白してしまう。{私がはっきり知っているのは自分の意志を神の意志に合わせ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意志を明確にしただけ。でも驚いたことに、葛藤はすぐ終わる。
闇の力があなたを混乱させ、よく正しいことと間違ったことが区別できないようにする。その瞬間、抜け出すには私たちの存在の中心に下がるしかない。私たちの意志は船の舵のようなものだ。だから、貴方の意志を罪とサタンに対立し神の傍にいるべきだ。意志とは疑いと葛藤のたび「投票する行為」と同じだ。
そうだ。あなたは自分を逆らってこそ神の方へ立てる。
神は自分の意志を全部神にささげ神の意志だけ求め他に何も望まない祈り人を探している
力ある祈り(2009)ゼシ・ペンルイス、Duranno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