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 하나님이 도망자 모세를 부르시다 ”- 출애굽기 3장 –

dsfsdf
 이 코너는 본문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집자>

A. 다음 순서로 진행하돼 먼저 10분간 경배와 찬양 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B. 아래 내용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전쟁으로의 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할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이 애굽의 바로의 권세에 대항하여 무력화 시키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할 전쟁을 위해 부르 신 사람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일 에 능한 40세의 혈기왕성한 모세가 아니었다(행 7:22).

당시 모세는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이스라 엘 백성을 구원해 주실 줄로 착각하고 있었다(행 7:25).  오히려 스스로를 의지한 40세의 모세는 도망자가 되었고,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동안 자신과 세상 에 대해서 철저하게 죽는 ‘죽음의 과정’을 통과하였 다. 하나님은 그를 말 한 마디 제대로  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한’ 자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 쟁을 위해 ’40세의 모세’가 아닌, ’80세의 모세’를 부 르신다.

(출1-4)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 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 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 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8)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 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 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 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 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 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 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 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12)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 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 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 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 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C. 이제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1.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전쟁을 싸우려 했던 순간들을 회개하자. 먼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절대무 능을 겸손히 인정하며 기도하자. 우리를 사단과의 영적 전쟁의 싸움터로 부르신 부르심의 근거는 나 자신이 아 니다.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하 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오직 주님만을 신뢰해야 함을 깨 닫도록 기도하자.

2. 이 땅의 교회가 마치 80세의 도망자 모세와 같이 아무 런 자격이나 소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낙망하지 말 것을 선포하자.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전쟁으로의 초대에 오 직 믿음으로 응답할 수 있는 순간이다. 주님의 교회가 자 신의 발의 신을 벗고 그분의 종이 되어 그분의 진리의 말 씀 그대로 따르도록 기도하자.                                                                            <제공:기도24.365본부>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303_7_1 Gospel(1068)
“컴맹인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20240209 Worship
美 테네시주, 7월을 나라 위한 '기도와 금식의 달' 선포
302_1_3_Eyes of Heart(1068)
내 방식대로?
20240704 _reunification
"미국의 6.25전쟁 참전 결정... 빌리 그래함, 맥아더 등 기독지도자 역할 커"

최신기사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드래그퀸 포함돼 논란
美 아이오와주, 태아생명보호법에 따라 6주 이후 낙태 금지 시행
[오늘의 한반도] 기감, "이동환 전 목사 출교 유지... 대법 판결은 종교 자율권 무시한 처사" 외 (7/27)
[오늘의 열방] 인니 교회, 무슬림의 폭동으로 예배 중단 외 (7/27)
“아이 안 갖겠다”는 미국인 5년 만에 37%→47%…이유는?
[TGC 칼럼] 영적 전쟁을 폭로하는 잠언의 말씀
에티오피아 산사태 사망자 257명으로 늘어…“500명 가능성”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