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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정예병의 심령에 복음의 인침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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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다시 돌아갈 예수 그리스도가 새겨진 청년들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시간

선교보고모임을 앞두고 A국에서 용감한 정예병과 함께 생활하며 멘토 역할을 맡아준 가디언 선교사가 헤브론원형학교 선교사 파송본부 앞으로 보내온 글이다. <편집자>

나이와 상관없이 주님의 부르심은 완전하시다는 것을 경험한 한 해였습니다. 고국보다 선교지에서 살아온 시간이 더 많아지기 시작한 지금 저는 참 행복한 복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선교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교사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그 나라에 먼저 오신 선배 선교사님과 선교회에서 배운 교과서대로 사역했던 우리 세대의 선교는 과연 주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것이었을까? 성경보다 경험과 역사를 통해 배운 선교의 방법을 먼저 익히므로 도전도 해 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해온 힘없는 선교를 그대로 답습해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일을 ‘용감한 정예병’ 선교사들로 하여금 하게 하셨습니다. 결과가 어떨까?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일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상업마케팅과 같은 전술을 버렸습니다. 그저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경험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갓 대학생이 된 자들 가운데 누가 이렇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정할까? 헤브론원형학교에서의 지나온 시간 없이 바로 A국으로 온 사람들이라면 과연, 하루라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주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일하셨습니다. 또한 학교의 모든 동역자이신 선생님들의 헌신과 눈물과 부모님들의 동일한 선교사의 삶이 하나님의 멋진 작품인 오늘의 용감한 정예병들이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준비하신 이들과 제가 함께 그 은혜의 열매를 보고 있음이 얼마나 감격이 되었는지 어찌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들 안에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는 복음의 인침이 있습니다. 비록 실수하고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다시 돌아갈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이들 심령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를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은 멋지고 완전하십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GNPNEWS]

A국의 용감한 정예병 가디언 000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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