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미래이자 현재를 상징하는 청년세대가 복음 앞에 서기를 소망하는 복음한국 첫번째 소집회가 오는 6월 27일(토) 열린다.
이 땅의 청년세대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복음한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집회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를 강사로 이날 오후 3시 충신감리교회(서울 서초동)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청년 대학생을 비롯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복음한국은 청년세대가 복음이 전부가 되어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서기를 소망하며, 말씀사경회 및 전도집회, 청년세대를 위한 세미나, 소그룹 모임을 통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070-7447-0301, 010-9023-9091 이메일: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