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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검색결과 : GTK 칼럼

20220823 GTK
[GTK 칼럼] 팔복(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2007년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엠마오 성경 학교에서 공부할 때의 일이다. 방학 때 학교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다. 방학 기간 동안 한국에 들어갔다 나오는 일도...
jesus-Antonio_Ciseri_GTK-220820
[GTK 칼럼] 팔복(3): 온유한 자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유한 사람’,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온유하다’는 말은 단순히 ‘마음이 여리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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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2): 애통하는 자
“슬퍼하는 사람들”(우리말성경) 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예수님께서 ‘슬퍼하는 자’가 슬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기...
20220816 GTK-min
[GTK 칼럼]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다....
bible_holy_GTK_220813
[GTK 칼럼] 스펄전이 말하는 목회자(2) : 스펄전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경건
목회자 대학의 학생들에게 스펄전과 함께하는 금요일 모임은 보통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이 비탄함으로 얼룩졌습니다. “스펄전의 큰 신임을 받고 대학을 졸업한 목사가 크게 타락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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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스펄전이 말하는 목회자(1) : 스펄전 목사가 강조한 “목회자의 성품”
‘목회자 대학’은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의 많은 기관 중에서 스펄전 목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기관이었습니다. 한주일의 긴 수업을 마치고, 매주 금요일 오후에 스펄전이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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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 조건 (3)
지금까지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 조건 세 가지를 살펴봤다. 1) 동성이 아닌 이성, 2) 기혼자가 아닌 미혼자, 3) 비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종교가 아닌 거듭남을 근거로)이 크리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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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 조건 (2)
사실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연애의 필수 조건을 지키라는 건 무리한 요구다. 하나님과 사귐이 없는 이들이 누군가와 사귈 때 왜 하나님을 고려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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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 조건 (1)
‘조건’이란 말은 오늘날 환영받지 못한다.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상태나 요소”라는 의미를 갖는 ‘조건’이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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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우리가 모여서 하는 일들(5): 성찬
교회는 합당한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예식을 행할 수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명하신 예식은 오직 두 가지 예식뿐입니다. 하나는 세례입니다. 예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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