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난민·재난 세계

에티오피아, TPLF 공격 피해 주민 3000명 수단으로 피신

에티오피아 북부 암하라 지역 주민 3000명이 전날 북쪽에 위치한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 병력의 공격을 피해 서부 국경을...

세계 오늘의 열방

'쿠데타' 미얀마, 코로나19 위기 속 홍수까지 삼중고 외 (7/29)

오늘의 열방* (7/29) ‘쿠데타’ 미얀마, 코로나19 위기 속 홍수까지 삼중고 미얀마가 쿠데타...

카드뉴스 컬처

한 눈에 보는 Today’s GP News (7/28)

분쟁·범죄 세계

아프간, 다국적군 철수하자 민간인 사망자 급증... 탈레반 이슬람화 목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나토군 등의 병력 철수가 확실시 된 5월과 6월에만 783명이 사망해, 연중 동일 기간으로서는 20년 전쟁...

미션 박해

중국, 줌(zoom)으로 온라인 예배 드리던 교회 급습... 예배 중단 시켜

최근 중국 공산당과 경찰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교회를 급습해 예배를 중단시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중국 인권단체...

교회 미션

예장 합동, 평등법 반대·철회 위해 1000만 성도 깨어나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평등법은 동성애나 주체사상을 비판하거나, 또는 다른 종교에 구원이 없다고 외치면...

오피니언 칼럼

[TGC칼럼] 십자가로 두려움과 직면하기

“ 예수님은 앞에 놓인 죽음을 정면으로 맞이하여 십자가를 견디셨다.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인류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깊은 두려움을...

에세이 칼럼

[조상국 칼럼]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세금

그리스도인과 세금 (2)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세계 오늘의 열방

아르헨티나, 남미 최초로 신분증에 ‘제3의 성별’ 표시 허용 외(7/28)

오늘의 열방* (7/28) 아르헨티나, 남미 최초로 신분증에 ‘제3의 성별’ 표시 허용 아르헨티나가 남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사회·문화 세계

유럽 주요도시, 백신여권·봉쇄 반대 대규모 시위

파리에서 16만명 시위 참여…”개인 자유 축소·통제 강화 거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와...

카드뉴스 컬처

한 눈에 보는 Today’s GP News (7/27)

오피니언 칼럼

[정성구 칼럼] 스타벅스 vs. 교회

지금 한국은 커피에 중독이 되어있다. 직장인들은 커피 없이는 일이 안되고, 커피 없이는 대화가 안된다. 커피 없으면 휴식도 없단다....

미션 종교자유

영국, 코로나 봉쇄 기간 노방 전도한 목사... 무죄 판결

영국 런던 법원이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거리에서 전도를 하다가 기소를 당하고 벌금을 부과 받았던 조슈아 수트클리프 목사에게 무죄...

오피니언 칼럼

[TGC 칼럼] 여호수아에게서 예수님을 보는 여섯 가지 방법

“ 여호수아가 원수의 목을 밟았던 것처럼(수 10:24), 미래에 그리스도께서도 재림하셔서 모든 통치와 권위를 그의 발 아래 두실...

에세이 칼럼

[손은식 칼럼] 대기업 이사, 검사, 재력가의 어머니, 왜 홀로 쪽방촌을 전전하다 소천했을까?

소풍가듯 하늘나라로 떠난 이복순 어머니 (2.끝) 오늘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장 사무직원이 이복순 어머님은...

북한 한반도

HRW “中 구금된 탈북민 최소 1170명… 신속히 구출해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 Human Rights Watch)가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현재 중국에...

미션 박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올해만 3400여명 사망... 그러나 성도의 믿음 통해 핍박자가 지쳐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한 기독교인이 올해에만 3400명이 넘고, 3000명이 납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세계 오늘의 열방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 11일째... “진화율 21%” 외 (7/27)

오늘의 열방* (7/27)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 11일째… “진화율 21%”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

카드뉴스 컬처

한 눈에 보는 Today’s GP News (7/26)

한국 한반도

한국인, "코로나에 가장 위험한 공간을 교회"... 정부와 미디어의 '교회발 코로나' 세뇌 결과

정세균 전 총리, 허위통계로 “교회가 감염 절반” 발표 주요 언론매체 “교회발 감염” 제목으로 사실 호도 조선일보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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