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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통치 노리는 유럽 무슬림 유입, 다문화주의 결과... 한국 무슬림 유입 정책 신중해야
학술지 근동고고학, ‘유럽 이슬람화가 주는 교훈’ 유럽이 다문화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무슬림을 받아들인...
인도, 외국 선교사 추방.구금 잇따라... 한국인 선교사 50% 정도 줄어
최근 인도 정부가 힌두 근본주의를 강화하면서 외국인 선교사들의 추방과 구금 등 반기독교 정책을 노골적으로 펼치고 있다. 본지...
[오늘의 한반도] '동성 성폭력' 공식 통계 없어… 사회 전반 범죄 감수성 떨어져 외(1/5)
오늘의 한반도 (1/5) ‘동성 성폭력’ 공식 통계 없어… 사회 전반 범죄 감수성 떨어져 최근 고등학교...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성탄절 기독교인 1명 사망·53명 납치 외 (1/5)
오늘의 열방* (1/5) 나이지리아, 성탄절 기독교인 1명 사망·53명 납치 지난 크리스마스 당일 나이지리아 남부 카두나주...
[GTK 칼럼] 하늘의 관점에서 본 십자가(5): 구원
예수님은 세상에 좋은 선생이나, 반체제 철학자, 정치적인 혁명가, 사회 운동가가 되거나, 혹은 세상이 그에게 지우려고 시도하는...
[믿음의 글] 주님을 취하라
주님, 오직 주님 (3) 이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우리의 몸을 그리스도께 내어드렸습니까?...
북 지하교인, 공산정권의 박해로 신앙 잃었다가 탈북 이후 복음전도자 되다
한 탈북민을 통한 드러난 북한 공산당의 기독교 박해사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로 생활하다가 공산당의 박해로 가족을 잃고 방황하던...
[박태양 칼럼] 진리와 기복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교회
눈먼 기독교(6) 중미 멕시코에 수백 만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종교가 있다. ‘산타 무에르떼’라고 불리는 이 종교의 신(神)은...
인니 무슬림 폭도들, 지진 피해자 돕는 교회 사역팀에 폭력... 경찰은 폭도 두둔
인도네시아의 무슬림 폭도들이 서부 자바 키안주르주(州)의 지진 피해자 천막에서 ‘인도네시아 복음개혁교회 사역팀’의 플래카드를 철거하는...
[오늘의 한반도] 국내 성경 보급... 코로나19 이후 연평균 20만 부 줄어 외(1/4)
오늘의 한반도(1/4) 국내 성경 보급… 코로나19 이후 연평균 20만 부 줄어 코로나19 이후 교회 모임이...
[오늘의 열방] 우간다 목사, 무슬림들에 염산 테러로 ‘실명 위기’ 외(1/4)
오늘의 열방*(1/4) 우간다 목사, 무슬림들에 염산 테러로 ‘실명위기’ 우간다의 프랭크 무타바지 목사가 설교를 마친 뒤...
[TGC 칼럼] 올드 랭 사인: 오래된 친구를 기억하며
새해는 새로운 결심을 하기에 좋은 시간이고, 연말은 지나간 것들을 묵상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부르고...
[특별기고] 들풀의 은혜, 성도 최숙분님의 소천을 추모하며
긍휼사역단체 전능자의그늘미니스트리(대표 김정화 선교사)가 지난 2013년부터 섬겨온 성도 최숙분님이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샬롬나비, "새해 포퓰리즘과 당리당략 버리고 자유민주 정체성 안에서 국가 발전시키자"
샬롬나비, ‘2023년 신년 대한민국에 바란다’ 성명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 상인대표 김영한)이...
[오늘의 한반도] 한인 선교사들, 선교지서 새벽기도로 난민과 영혼들 섬겨 외(1/3)
오늘의 한반도 (1/3) 한인 선교사들, 선교지서 새벽기도로 난민과 영혼들 섬겨 한인 선교사들이 전쟁으로 난민이 된 이들과...
[오늘의 열방] 2022년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4만 5756명… 사상 최고 외(1/3)
오늘의 열방*(1/3) 2022년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4만 5756명… 사상 최고 지난해 유럽 대륙에서 위험한 소형 보트에...
[GTK 칼럼] 복이 기다리는 2023년입니다
새해가 되면 의례적인 인사가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월이 바뀌고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새해에 으레...
뜨겁고 끈질긴 기도
276호 / 복음의 능력 기도는 뜨거워야 한다. 엘리야는 뜨겁게 간절히 기도했다. 불은 기도가 전진하도록 만들지만, 차가움은...
[지소영 칼럼] 특별한 심부름
이번 성탄 이브에는 새벽송을 불렀어요. 얼마 만에 불러본 새벽송인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3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이웃을...
통증과의 동행 7년째… 주님을 붙잡는 믿음으로 그 날까지
276호 / 믿음의 삶 7년 전 어느 날, 머리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다. 거울을 보니 이마에 상처가 보였다. 벌레에 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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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유독 그리스도인이 찬송을 멈추지 못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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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청소년에게 유해한 마녀 숭배와 LGBT 콘텐츠 제공해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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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금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