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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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불 같은 말은 숲을 태운다
– 품위 훼손 징계사유(懲戒事由) 제19조– 마음의 생각이 말로 표현된다. 동료의사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최근 야당 대표가 괴한의 습격으로 흉기로 목에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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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전체주의를 거부한다
고삐 풀린 자율성 전 세계적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고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을 억압하는 야만적 전체주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선악의 개념과 인간이 가진 인격권이 위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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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행위의 바벨탑 박애주의
눈먼 기독교(2) 종교나 윤리보다도 높은 위상 다음의 모든 질문에 알맞은 답은 무엇일까? (1) 종교가 아니면서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 어떤 면으로는 종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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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목회자의 윤리적인 문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 누군가의 잘못을 추궁할 때는 언제나 우리 자신의 동기를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한다 ” 내가 속한 교회의 목회자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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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윌리암 휘태커’와 성경 번역 (1)
[영국 통신] 종교개혁의 새벽별 위클리프, 탄생 700주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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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5년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된 두 기독교인... 수감 생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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