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크라이나에 간 美 특수부대원

크리스천 히키 중사는 전직 해병대원으로 엘리트 특수부대 그린 베레(대게릴라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육군의 특수 부대)로 육군에 입대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히키는 뭔가를...

선교

케냐 무신론 단체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 만나 단체 탈퇴

케냐의 한 무신론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발견한 후, 무신론 단체 지도부 자리를 포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무신론 단체인 ‘케냐 사회의 무신론자들’(Atheists...

에세이

어린양을 따르려면

239호 / 복음의 능력 문제는 당신이 완전하냐가 아니라 완전함을 갈망하느냐 하는 것이다. 혹시 당신은 사교적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일에 한 번 교회에...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에릭 폴리 목사, “통일이 되면 북한교회가 한국교회 깨울 것”

239호 / 기도 24·365 완주감사예배 2020 기도24·365 온라인 완주감사예배… 9000여 명 참여 기도24·365 완주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7일에 온라인으로...

포토에세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38호 / 포토에세이 밤하늘을 바라보던 동방 박사들은 어느 날 한 별을 보았다. 서둘러 보배합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넣었다. 움직이는 별을 따라가는 길에 혹시라도 별을 놓칠까...

김용의 칼럼

배신자를 향한 구원의 노래

23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2) 회당장 야이로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린다. 그는 예수님밖에 다른...

포토에세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236호 / 포토에세이 눈에 띄는 진분홍 옷을 입고 새침한 미소를 띤 두 아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촌에 산다. 아직은 쌀쌀한 아프리카의 6월 어느 날, 이들을 위해 구호팀이...

복음의 글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3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0) 우리는 죄가 나쁜 줄도 알고 죄는 지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도 하면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화·예술

생명의 양식, 예수 그리스도

235호 / 그림 묵상 수많은 군중 속에서 어린 꼬마가 어떻게 용기를 냈을까? 음식을 찾는 제자들에게 그 작은 손으로 들고 나온 것은 자기의 도시락이었다. 보리떡 다섯 개,...

포토에세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233호 / 포토에세이 여름 어느 날, 공동체 식구 여럿이 모여 복음기도신문의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얼굴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다. 저마다 앞에 놓인 신문을 접고 봉투에...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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