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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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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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칼럼] 바트 어만 씨, 뭐라고요? 성경에 모순이 있다고요?
성경 연구 저자이자 회의론자인 바트 어만은 ‘복음서를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가? 성경의 모순들’이라는 강의에서 반복해서 말한다. ‘그냥 텍스트를 읽으세요. 읽으면 다 보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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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8):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은 자
팔복의 마지막, 여덟 번째 복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를 위한 것이다. 물론 팔복의 대상이 각기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의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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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2): 애통하는 자
“슬퍼하는 사람들”(우리말성경) 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예수님께서 ‘슬퍼하는 자’가 슬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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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원어의 어원 파악해 일대일 직역한 'NEW 마태복음'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은,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이 출간됐다. ‘New 마태복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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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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