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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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I am lost
[TGC 칼럼] ‘무교’는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지난 십 년간 종교계에서는 새로운 인구통계 항목인 “무교(Nones)”가 꾸준히 비율을 높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무교”는 종교 정체성 조사에서 “(종교) 없음”이라고 응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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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암에 걸린 은사 지속론자의 고백: 나는 여전히 신유를 믿는다
나는 예후가 좋지 않은 4기 암 환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만지심으로든 또는 중보 기도를 통해서든, 신유를 믿는 사람이다. 나는 소위 말하는 정상적인 상황을 초월하여 또는 우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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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신앙을 해체하고 있어요
“우리 딸이 믿음을 버리고 있어요. 우리와도 더 이상 말을 안 합니다. 심지어 우리가 해를 끼치는 신학을 가지고 있어서 안전하지 않은 존재라는 편지까지 썼어요. 부모로서 도대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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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선교지에 기독교 화가와 음악가가 필요하다
몇 년 전 볼리비아 인디언 목장 일꾼들이 사는 한 마을 전체가 주님께 나아왔을 때, 내 친구 선교사들은 몇 가지 어려운 질문에 직면했다. 이제 주님을 구주로 알게 된 이 마을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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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호남 선교, 태동하다
이 땅 첫 교회들을 찾아대한 강토에 선 첫 세대 교회들을 찾아 떠납니다. 그 이야기들에서 우리 신앙의 근원과 원형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 땅 첫 교회들을 찾아: 군산구암교회 군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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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사역 현장의 “허용된 죄들”
우리 가족이 해외 선교사로 나가 있을 때, 우리가 있던 나라에서 죄악에 빠진 모습을 찾기란 매우 쉬웠다. 동남아시아는 거리 모퉁이마다 사원과 신사, 제물(祭物)로 가득했고, 사람들은...
Sunrise 20221207
[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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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든 신비
한 문장이 삶을 바꾸기도 한다 “한 문장이 우리 마음에 너무 강력하게 박혀 다른 모든 것을 잊게 만들 때, 바로 그 한 문장이 끼친 효과는 엄청날 수 있다.” ―존 파이퍼  ‘이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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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홉스와 이사야: 역사를 바라보는 상반된 두 시각
수천 명이 묻힌 곳을 바라보며 나는 악으로 물든 이 땅에도 푸른 풀이 자라고 잔잔한 개울이 흐른다는 사실에 놀랐다 1990년과 1991년, 두 번에 걸쳐서 나는 1월 학기 동안...
20240210 Cape Verde church
[TGC 칼럼] 전인적 돌봄에 참여하는 교회
로잔에서 서울까지_로잔 글로벌 분석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며   교회 없이 추구하는 전인적 선교? 종종 우리를 무릎 꿇게 하는 일이 우리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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