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tgc칼럼

0406 Nik Shuliahin
[TGC 칼럼] 사역은 언제나 힘든 일이다
자기 관리와 테라피를 바라보는 방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재밌는 조크 영상을 최근에 봤다. 옛날: 테라피 받고 있다고? 무슨 문제 있어? 현재: 테라피 안 받고 있다고?...
20230404 Spring_TGC
[TGC 칼럼]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때의 일을 다시 거론하시면서 하나님은 사라의 믿음을 이야기하시고 그녀의 의심은 제외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해석이다!  창세기 18:12에서 사라는 인생의...
rest-230401-unsplash
[TGC 칼럼] 게으름과 한계는 다르다
평상시 입는 땀복과 티셔츠를 입은 나는 체육관에 가는 대신 최대한 편한 자세로 안락의자에 누워서 아침 낮잠을 즐겼다. 그리고 아내 게일린에게 말했다. “오늘은 특별히 게으름 피우는...
0329 debt_1
[TGC 칼럼] 국가 부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짐
우리가 납세자로서 세금을 납부하고 채무자로서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고 하면 교회 지도자를 위한 경제학 교회 지도자들이 “그 성읍의 평안”(렘 29:7)을 제대로 구하려면 경제...
20230328 Church
[TGC 칼럼] 존경하는 목사님이 추락했을 때
살다 보면 누구나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매주 강대상에 서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상처는 차원이 다르다.  부모님에게 복음을 전했고, 내 결혼식 주례까지 한 존경하는 목사님이...
asburyt
[TGC 칼럼] 이상하게도 마음이 뜨거워지다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아침 채플이...
church_pixabay
[TGC 칼럼] 성전에 계신 소년 예수
그들은 사흘 후에 성전에서 선생들 중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cancel-culture-kid-230318-unsplash
[TGC 칼럼] 그래서 바르트, 루터, 에드워즈를 ‘삭제’해야 할까?
현대 사회에는 과거에 위대한 신학자로 여겨졌던 사람들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성인으로 추앙한다. 그들의 머리에 후광을 씌우고 그들을 신앙의 선조로 바라보고,...
0315_TGC image 1
[TGC 칼럼] 은혜로운 회중 찬양을 위한 여섯 단계
회중 찬양에서 바라는 만큼 은혜를 받지 못할 때가 많다. 너무 큰 소음과 찬양 인도자의 지나친 “무대 위” 활동이 회중을 압도하거나 소외시키기도 한다. 때때로 음역이 너무 높아서 남자들이...
20230314 Picnic
[TGC 칼럼] 문화 변증이란 무엇인가?
몇 년 전 나는 사회학자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James Davison Hunter)에게 당시 정치 캠페인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문화 전쟁”(culture war)이라는...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