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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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땅바닥에 떨어져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식사를 하러 가던 중이었다. 갑자기 들고 있던 복음기도신문을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런데 때마침 바람이 세차게 불어왔고 그 바람에 신문들이 4차선 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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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성취를 이루는 통로가 되시길”
내입에서 나가는 말은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55:11) 복음기도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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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게 많지만 부족한 것이 없는 신문"
만약 누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면 창간 이래로 빠짐없이 발행되는 복음기도신문을 내밀어 보이겠습니다. 창간부터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믿음의 발걸음이었습니다. 뉴스메이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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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소개된 동맹군의 삶 보며 도전과 용기를”
복음기도신문 창간 2주년,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만 요즘 같이 절대 가치가 무너지고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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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생명의 향기로 사명 다하기를 소망”
복음기도신문 창간 2주년을 맞이하도록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하나님께서 복음기도신문을 기적적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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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계속해서 외치고 들려주십시오”
세상의 어느 누구도 주목하지 않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주목하고 계신 주님 나라와 백성들의 소식들. 더욱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도문으로, 사진으로, 증인들의 고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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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신문! 위대한 독자!”
큰 신문을 창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인 복음과 기도를 실어 나르니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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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 신문을 받고 읽던 감격 … 주님 오실 때까지”
2년 전 복음기도신문을 처음 받아 읽던 감격은 지금도 또렷합니다. 단 한 글자도 빼지 않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읽는 기사마다 감격이었고 은혜였습니다. 한 번 읽은 신문은 천덕꾸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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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에 부쳐 “주의 사랑 입은 우리, 그 증인의 대열에서 빠질 수가 없습니다"
한 복음기도신문 애독자의 얘기다. 어느 날 그는 아침에 잠이 아직 덜 깬 상태로 화장실에 갔다. 손에는 복음기도신문이 들려 있었다. 잠깐의 시간 동안 신문에 게재된 몇몇 증인들의 고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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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2주년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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