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신문을 창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인 복음과 기도를 실어 나르니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위대한 독자들께 축하드립니다.
복음과 기도를 가장 소중히 여기시게 되고 기뻐하며 복음기도신문을 나누고 전하시니 위대한 독자임이 분명합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을 자랑하고 높이며 열방을 섬기는 이 신문을 통해 이 땅에 악한 어둠이 걷히고 진리와 생명의 빛이 온누리에 충만할 것을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큰 용사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 6:12) [복음기도신문]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