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면 창간 이래로 빠짐없이 발행되는 복음기도신문을 내밀어 보이겠습니다.
창간부터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믿음의 발걸음이었습니다.
뉴스메이커가 없는 신문, 흔한 광고 한 건 없는 신문, 구독료가 없는 신문, 원고료도 없는 신문, 복음기도신문은 여타의 다른 신문 매체에 비해 없는 게 참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기도신문은 부족한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음기도신문은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이 신문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매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수많은 중보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신 복음기도신문! 모든 분들게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주님이 하셨습니다. [복음기도신문]
조완순 선교사(기도24365본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