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호

275호 / 뷰즈 인 아트 요하네스 베르미어(Johannes Vermeer)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이자 화상(畵商)이었다. 생전에는 이렇다 할 명성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275호 / 복음의 능력 사역자가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그의 사역에 신선함과 활력을 불어넣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의 깊은...

275호 / 워크숍 지상중계 신앙 상담 시 도움이 되는 정신의학 (6)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은 무료 상담전화인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를 운영하고 있다....

275호 / 포토뉴스 거리마다 환한 불빛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켜졌다. 사람들은 연말연시를 보내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꿈꾼다. 그러나 그런 희망과...

275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교회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27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9) 기독교는 뻔뻔스럽게 “아, 나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자유합니다.” 이런 심리 치료나 교리적인 정신 위안이 아닙니다. 진짜...

275호 / 선교 통신 일 년 전,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화산의 분출로 만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생겼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최근 M23 반군의 공격으로 고마에서 북쪽으로...

김복유 형제(김포순복음교회) 275호 / 나눔&나눔 홍대앞 한 카페에서 김복유 형제를 만났다. 웃음 가득한 얼굴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눠주는 그의 이야기가 마치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