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호

235호 / 뉴스 미국 기독교 단체들이 코로나 사태로 청년들을 대면할 기회가 줄자 가상 디지털 방식이나 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23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9)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 생명에...

235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7) 새 언약의 시대, 예수님은 혁명적인 선언을 하신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235호 /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의 근현대 (2) 지난해 중동 지역 A국에서 한 선교사님을 만났다. 80년대 학번인 그는 오래전 한국을 떠났다고 했다. 모처럼 한국말을 하는...

235호 / 뉴스 중국 당국이 올해 수십 군데의 지역 교회에 십자가 대신 공산당을 상징하는 ‘오성홍기’에 그려진 다섯 개의 별 문양(五星)으로 교체하도록 명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5호 / 월드 뉴스 힘펀드, 한국과 미국에 의류 및 장난감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중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는 누리아(25)는 중학교 3학년 나이인 17살에 결혼했다....

오늘의 열방 (10/15) 부르키나파소, 예배당과 종교 지도자에 대한 공격 증가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서아프리카가 대선을 두 달 앞둔 시점에 부르키나파소의...

235호 / 신간 도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예배는 어떤 모습일까? 적어도 믿음의 삶을 살고자하는 사람은 가정예배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있다. 그러나 시간의 제약, 가정 구성원의...

235호 / 지면으로 보는 인터넷 복음기도신문 난민 캠프촌 레스보스를 가다(1) 드디어 출발입니다. 새벽까지 짐을 싸고 일기를 올리고 졸면서 골로새서를 묵상하다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