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호

김용의 칼럼

경건의 열망에 불을 붙여 주소서!

소망의 복음(7.끝)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어 올렸다. 목마르던 영혼들의 심령에 불이 붙어 타올랐고 세계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100여 년이 지나자...

공지사항

헤브론선교대학

믿음의 삶

“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자 은혜가 임했습니다”

[151호 / 믿음의 삶] 목회자의 자녀로 자란 저는 매우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성인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는 음란한 영화나...

북한

“아무것도 필요 없습네다. 거저 성경이면 충분합네다”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성경말씀이 그리워 탈북 “북조선에서 방금 강 건너 온...

복음

슬퍼하지 않을 이유

얀 후스는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의 도시로 이전했던 ‘아비뇽 유수’가 끝나고 세 명의 교황들이 난립했던 ‘대분열’의 시기에 프라하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던 교수이며 목사였다. 그는...

문화·예술

보이지 않는 전쟁의 끝에는 어린양의 승리가 있다

피터 브뤼겔의 <베들레헴 영아 살해> ▶ 그림설명: 피터 브뤼겔, <영아 살해(Massacre of the Innocents)>, c. 1565~1567,...

믿음의 삶

은혜 받은 죄인, 게임중독자가 선교완성의 주자가 되다

어려서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10년 동안 게임중독자로 게임방을 전전하며 지냈다. 나이 서른이 되었을 때 사회낙오자, 게임중독자로 앞날이 캄캄했다. 모태신앙이기에...

선교

헤브론선교대학 2017년도 신입생 모집

이 세상을 변화시킬 경건한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는 헤브론선교대학이 2017년도 3월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8학기로 운영될 이 대학의 학사 일정은 2년 간의 영성과정을...

성윤리

박원순 서울시장, 동성애 옹호 서울시 자치헌장 제정 추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반대여론이 높은 동성애 옹호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자치헌장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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