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121호

포스터
가지인 우리가 포도나무인 예수님을 선택해 붙어있는가?
열매 맺게 되리라 (2) 포도나무와 가지는 둘로 나누어 말할 수 없다. 포도나무가 있어야 가지가 존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도를 이야기할 때 예수님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성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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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무비판적 사고와 방종 낳는다
이 코너는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현상과 이슈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재조명해 보고자 새롭게 기획되었다. <편집자> 지난 3월 미국장로교(PCUSA)의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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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워 하나님과 대화하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랭크 루박 지음 | 생명의말씀사128쪽 | 6,000원 | 2014 미국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1884년에 출생한 프랭크 루박(Frank C. Laubach)은 16세에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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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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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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