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할아버지

cry in the wilderness main
말기암 구둣방 할아버지를 심방하다
[광야에서 외치다] 복음 전파는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에서 시작됐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멈출 수 없는 당신의 열심이 오늘도 나를 현장으로 달려가게 했다. 오늘은 갑자기...
02102
[지소영 칼럼] 식구
“하비, 제가 혼자 밥을 먹어보니까 밥을 혼자서 먹는 건 진짜 슬픈 거 같아요. 하비, 식구가 왜 식구인줄 아세요? 한자로 먹을 식(食), 입 구(口)잖아요. 집에서 같이...
20230207 Grandfather_TGC
[TGC 칼럼] 가장 힘들었던 대화, 그러나 후회하지 않는 이유
그는 가족이었다. 나에 대해서 좋은 점, 나쁜 점, 모르는 게 없는 가족이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할아버지가 언제 일어나셨는지 정확하게는...
255_4_2_Mission(678)
캄보디아 할아버지들 “이곳에 학교를 세워줘서 고맙소”
255호 / 선교통신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Elder who lives alone 20210318
[지소영 칼럼] 성도로 살아가며 감사한 시간들
저희가 이사 온 동네는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아 그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무언가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통장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저희가 각 가정의 형편을 다 알...
219_1_1 photo essay(678)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219호 / 포토에세이] ▶ 파키스탄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손자(제공: WMM) 낫을 든 소년과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할아버지. 한나절 풀을 베고도 아직 베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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