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10_8_2 daily(678)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나요?
[21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이다 보니 예고 없는 평가, 모니터링, 현장 조사들이 따르기...
209_8_2 daily(678)
가족들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온 동네를 찾아다녔다
[20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농사를 짓는 시골 남동생 집에 5개월 된 하얀 발바리 강아지가 왔습니다. 단단하게 자라라고 ̒강단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208_8_2 daily(678)
“리더의 자리는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일러스트=고은선 [20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을 만난 이후 여러 모양으로 신앙훈련과 섬김의 자리에서 쉬지 않고 달렸다. 피곤한 마음에 잠깐 쉬고 싶을 때 아이들을...
207_8_2 daily(678)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 “뇌종양이요?”
[20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녁을 먹고 금요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려는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엄마, 승헌이가 이상해!” 전화기 속 큰 아이의 목소리는 평소와 다르게...
206_8_2 daily(678)
“젊은 엄마의 죽음을 경험한 나는 늘상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20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올해 들어 내게 정말 두려운 게 생겼다. 바로 죽음이다. 난 매일같이 심각한 뉴스와 극히 심해진 미세먼지를 보며 마음이 늘 초조하고 불안했다....
205_8_2 ordinary
마침내 남편을 통한 주님의 사랑이 믿어지다
[205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남편이 어질러 놓은 과자봉지와 옷가지를 치우며 마음으로 남편을 공격하는 내 모습을 본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진리의 모습인데 집에서는...
204_8_2 daily(678)
“달리는 차에서 뒷바퀴가 빠졌다”
일러스트=이수진 [20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트럭에 흙을 잔뜩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흙을 너무 많이 실은 터라 무겁기도 하고 차가 흔들거려서...
202_08_2-daily
썩음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크라운처럼…
[20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치과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2달째가 되었다. 20년 전 씌운 크라운을 벗겨내고 다시 씌우는 작업을 하는 시간이 참 더디게 지나간다. 성질 급한...
201_8_2 daily(수정)1
취업에 줄줄이 낙방할 때 내가 바라볼 곳은?
[20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제대하고 사회로 나왔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어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취업 자리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력서를 넣어도 봐주는...
200_8_2 daily1
“아들이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한 시간을 기다린 것처럼…”
[20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새롭게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잘못을 훈계할 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본심이 제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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