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연방대법원

baby life 1104
[오늘의 열방] 프랑스, 의사 아닌 조산사에도 도구 낙태 시술 허용 외(12/15)
오늘의 열방*(12/15) 프랑스, 의사 아닌 조산사에도 도구 낙태 시술 허용 프랑스 보건부는 12일 의사가 아닌 조산사에게 도구를 이용한 낙태 시술 권한을 부여하는 시행령을...
PRU20230907096801009_P4
멕시코 대법 "낙태죄는 위헌" 판단... 시민단체, 반대 활동 계속할 것
멕시코 연방대법원에서 낙태를 처벌하는 법률을 위헌이라고 판단,낙태를 합법화한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와 브라질리언 리포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대법원은 6일(현지시간)...
justice-230415-1
[조평세 칼럼] 영미 보수주의의 중심, 미국의 연방대법원
며칠 전 연방대법원에 다녀왔다.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곳은 관람도 할 수 있다. 재판이 있는 날은 재판 참관이 가능하고, 재판이 없는 날은 건물 내부 관람과 재판장 내부에서 하루...
20220718 JOY
[TGC 칼럼]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누가 뒤집었는지 기억하자!
“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진리가 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사건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0220329 embryo-min
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낙태를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미국의 낙태에...
2021_Roberts_Court_Formal_131209_Web2
미 대법원, 낙태합법인 현행법 곧 심리... 보수 진영 "뒤집혀야"
미 연방대법원이 임신 15주 이후로는 거의 모든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법률이 타당한지 심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심리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244_1_2 News(678)
美 대법원, 자유발언 구역에서 전도한 학생 손 들어줘
244호 / 뉴스 미 연방대법원이 조지아주의 그윈넷대학(Gwinnett College) 내 자유발언 구역에서 이뤄지는 전도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며 이 같은 권리는 보호받아야...

최신뉴스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韓 청년들, “생명 지키는 데 전념하겠다”… ‘제2회 라이프워커 등산대회’ 개최
美 버지니아 부동산 중개인, 결혼 관련 성경 구절 SNS 게시해 면허 박탈 위기
극동방송, ‘나라를 지킨 영웅들’ 위한 ‘2024 가을 음악회’ 성료
파키스탄 북서부, 이슬람 계파 갈등 지역에서 복음 전하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1_Workplace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20241121_Jeju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japan-bus-241120-unsplash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