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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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의 엄마… 돌아보니 주님이 나를 키우셨다”
[21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이면 충분하다 고백하며 걷게 된 선교사의 삶,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이 걸음이 어느덧 11년이 되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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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214호 / 믿음의 함성] 성도의 삶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악한 자들의 싸움이다.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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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눈 먼 사랑을 배우고 있어요”
현지 교회에서 만난 성도가 딸을 맡아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된 공동체에 위기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 고아원에서 쫓겨난 아이, 아빠의 폭력으로 자살을 생각하던 아이, 알코올 중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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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주님의 은혜만 필요한 엄마 선교사”
선교사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는 저녁 7시가 되면 매일 ‘말씀기도’를 한다. 낮에는 사역을 하고 저녁에는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 선교사인 나는 두 시간이 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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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기대가 돼요!”
아침 묵상과 기도를 마칠 즈음 제일 먼저 내 앞에 나타나는 막둥이. 잠이 덜 깬 채 졸린 눈을 비비며 건네는 첫 마디는 “엄마,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이다. 여섯 살짜리 아이의 고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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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기도 찬양하고 싶다고 무릎으로 기어온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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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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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은 나를 세우는 시간
어느덧 사역의 자리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사는 ‘야엘’의 자리가 일상이 되었다. 사라가 웃었던 것처럼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혼 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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