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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여성들
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 육신을 가지고 남자로 오셨다. 그러나 이것이 구약의 여성 인물들은 우리 구주의 다종다양한 사역을 밝히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가정.육아
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청년 때 선교사 헌신을 결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언제,...
믿음의 삶
“청소하다 기도하고, 빨래하다 찬양하며, 하루 종일 주님 생각”
나의 꿈은 정치가였다.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섯째 경준이를 유치원에 보낸 후 다시 대학원에 들어가 중간에 포기했던 복지정책을 공부해 구 의원부터...
믿음의 삶
낙후한 선교지 가정에서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요즘 일주일 중 그 어느 시간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이 조치가 얼마나 안전하고 완전한 것인지 감사한 마음이 일어난다. 이 시간을 통해 복음과 기도의 삶이 체질이 되도록 주님이 이끄시는...
가정.육아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이 복음이면 충분해요”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선교사의 삶! 열방을 누비는 선교사를 꿈꾸던 나의 기대와 달리 첫 아이를 낳고 육아와 공동체를 섬기는 자리에 있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님은 세 아이의...
믿음의 삶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 비친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 찾아왔다”
아직 동이 트기 전, 캄캄한 새벽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5시 35분. 충남 강경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출발하는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4살 난 딸 아이와 대합실을 빠져 나왔다. 두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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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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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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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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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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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성경 읽는 사람, 외로움 덜 느껴” 외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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