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성적지향

law-678x381
동성애 확산 가져온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삭제 위한 개정 '법률안' 발의
최근 국내에 동성애 확산 등 성윤리 문제의 근본원인으로 지목돼온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性的志向) ‘ 조항 삭제를 요청한 법률개정안이 발의됐다. 안상수...
South Gyeongsang Province Human Rights Ordinance Amendment passed
동성애 차별금지 내용을 담은 경남인권보장조례 개정안 통과...시민단체 폐기 주장
성적지향 같은 비윤리적 사상을 허용하고 난민과 불법 체류자까지 인권 약자에 포함시킬 수 있어 논란을 야기시켜온 경남인권보장조례 일부 개정안이 18일 경남 도의회 표결 끝에 통과됐다. 황재은...
hr
기독단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이번 국회 회기내 삭제하라" 촉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등 국내 기독단체들이 비정상적인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할 수 있는...
RE_handong
"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을 무시한 동성애 편향 결정을 철회하라"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를 규탄하는 집회가 12일 오후 서울 인권위 건물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교총,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re_meeting
"초중고에서 동성애 가르치는 교육 막아야" 11월1일 국민대회 열린다
종교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연합 포스터 최근 국내 언론의 한국 기독교에 대한 왜곡과 편파보도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11월1일 서울 정부청사...
국가인권위원회
성적지향 차별시 과태료 500만원 벌금, 인권법 개정안 논란
국가인권위원회 전경<출처:비상학습백과> 개인의 성적지향을 존중하지 않고 인권존중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해 5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법(이하 인권법)...

최신뉴스

독일 대마초 합법화로 최소 125명 석방
[TGC 칼럼] 복음은 종말론적이다
나이지리아, 교회 회의 가던 목사 살해 당해
인도, 미얀마 국경 폐쇄... 종족 단절, 경제 위기 등 우려
[오늘의 한반도] 대구대, ‘로제타 홀 선교사’의 국내 첫 점자책 소개하는 전시회 개막 외 (5/6)
[오늘의 열방]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외 (5/6)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