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복음은 생명을 변화시킨다. 한평생 열심히 살며 조건과 상황의 변화만을 위해 기도해 온 이영미 집사. 그러나 인생의 절망과 영혼의 목마름 끝에서 만난 복음을 통해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사역현장에서 바쁘게 살아가다 지난 해 사역지를 지방으로 옮기게 됐다. 그곳에서 나는 그동안의 현장에서 뛰며 감당했던 사역보다는, 소소한 일들을 돌아보고 기도하며...

봄기운이 느껴지는 어느 따스한 봄날, 주님이 불러주신 기독학교에서 교사로 섬기며 은혜 가운데 살고 있는 저에게 주님은 또 하나의 감사와 기쁨의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날은 함께...

“조금만 빨리 오셨더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거예요.” 늦게 오신 예수님을 향한 원망 섞인 마르다의 말이다.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 썩은 냄새나는 시체를 향해 주님은...

–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 모래위에 새겨진 문구가 눈에 띈다. ‘A Day in The Life of….’ ‘~의 생명 안에 있는 하루’라는 뜻이다. 누구의 생명 안에 있는...

본지 구독자들은 복음기도신문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거리에서 또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신문을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가정이나 교회, 단체의 기도시간에 열방의 소식을...

총체적인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직후 결혼하고 곧바로 선교사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됐다. 선교사훈련을 받는 과정 중에 주님은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해 주셨다. 그렇게 시작된 생명사역은...

하나님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드러낼 곳 지난 회는 발칸반도가 ‘유럽의 화약고’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이 땅의 회복을...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가장 귀한 보물, 복음의 진정한 의미와 이 시대 복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냉정하지만 열정적으로 다룬 두 권의 책자가 최근 발간됐다. 한 권은 최근 인터넷을...

복음기도신문 창간 2주년을 맞이하도록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하나님께서 복음기도신문을 기적적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