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새해

Cross Tower 20210815
[GTK 칼럼] 새해, 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문 (3)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Ludovic Charlet on Unsplash
[GTK 칼럼] 새해, 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문 (2)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Maxime-Gauthier on unsplash
[GTK 칼럼] 새해, 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문 (1)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20240110 Art_New year
[서정일 칼럼] 주의 영광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우리는 다음 복된 세대를 향한 선교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 새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 힘들고 절망적일 때일수록 더욱 영적 매력 지수를 높이자. 온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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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새해에 꼭 필요한 셀프 컨트롤
새해가 밝았다. 올 새해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우리는 연말에 과식을 했다든가 이제부터 체중 관리에 좀 신경을 써야겠다든가 하는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해란 모름지기...
Zac-Durant on Unsplash
[GTK 칼럼] 주님의 거룩을 본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이 기도는 청교도 목사님 로버트 파커가 어느 저녁에 드린 기도입니다. 한국은 지금 새해 첫날 저녁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제가 사는 미국은 새해 아침입니다. 이 청교도 목사님의 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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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나는 후안무치하고 철면피 같은 존재입니다
얼굴이 두터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뜻이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 얼굴 피부가 쇠로 덮었으니 무슨 말인들 무슨...
2h-media-cdDDWLezAJ0-unsplash
[TGC 칼럼] 하나님을 중심에 둔 새해 계획을 세우자
그리스도 안에서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날것의 훈련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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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시장에 겨울 무가 싸게 많이 나와 있기에 큰 것으로 몇 개 사왔다. 한국 무와 일본 무는 조금 다르다. 한국 것은 조선무라 하여 알이 밴 다리 모양이라면 일본 것은 일정한 굵기로 기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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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새해에도 변하지 않을 진실, 다섯 가지
올해 내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실 것이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은 항상 나를 위해 계실 것이다 2020년부터 나는 삶의 모든 규범, 내가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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