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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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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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목회 계승의 세 가지 원칙

목회 계승은 복잡한 문제이다. 사실 복잡하지 않다면, 그게 더 말이 안 된다. 영적, 정서적, 제도적 역학 관계를 다 같이 다루는 것은 항상 복잡할 수밖에 없다. 특히 관계가 큰 부분을...

오피니언

[TGC 칼럼] 나는 이제 비범한 삶을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을, 그분이 나와 항상 함께하심을 먼저 내 삶의 역동성에서 경험하기보다는 내 삶의 숨겨진 고요함 속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갈망한다 펜을 내려놓았다. 심호흡을 했다....

에세이

[이아침 칼럼] 죄를 죄로 인식할 때 살 길이 열린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오피니언

[GTK 칼럼] 분별력 있는 리더

리더십 (12) 사도 바울은 자신의 글에서 전쟁과 연관된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특별히 리더십에 관해 쓴 글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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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경건한 리더십의 모성적인 측면

리더십 (9) 여러분은 사도 바울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박해 앞에서도 담대하고 신실한 그의 모습인가요, 아니면 누가 되었든 용감하게 진리를 선포하는 그의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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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이기적인 확신

우리는 참 불확실한 세상을 살고 있다. 건강, 재정, 인간관계, 직장, 안전 등 다양한 삶의 영역에 불안 요소는 수없이 존재하며, 세상 사람은 이를 운에 맡기고 모든 것이 좋은 상태인...

에세이

[이아침 칼럼] 세상 살아내기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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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유대인들에게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1)

지난 글에서 살펴 보았듯이 바울은 그가 고린도전서 9장 19절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하였을 때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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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상황화는 교회의 망하는 길이다

현대 교회 발전론자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사도 바울의 승인을 받을 수 없고 바울이 자신들이 가진 철학의 원조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바울은 로마 시대를...

오피니언

[GTK 칼럼] 복음주의의 상황화

교회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세상과 같아져야 한다는 주장이 폭풍처럼 복음주의를 휩쓸고 있다. 실제로 세상에서 인기를 끄는 대부분의 활동과 단체의 이름에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이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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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로 충분한 기독교(2): 심리학에 물든 교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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