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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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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거리 빈민식사를 위한 다섯 가지 안전 장치
며칠전 거리 빈민식사 사역을 했습니다. 빈민 자선 식당에서 밥을 사 주는 게 아니라, 빈민가 한복판에 가서 직접 밥을 나누어 주는 것이지요. 이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새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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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사라진 마을의 마지막 아이들
지난 6월 6일, 어린이 사역을 위해 ‘부톨리가오’ 빈민가를 방문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갔는데 도착해서는 저도, ‘산데쉬’ 형제도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멀쩡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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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필리핀 빈민들에게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오늘은 지난 10일에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팀(이하 ‘땅글’)의 필리핀 대표 선교사로 위촉되신 정원기 목사님과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며 만화 전도책자 배포 및 빈민식사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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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초라한 사진, 감격의 사진!
지난 목요일(20일)에는 늘 그렇듯 빈민가 순회 주일학교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10여 년째니 최소한 1000번은 출동한 것 같습니다. 빈민가에 찾아가서 어린이들과 찬양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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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예수님, 가지 마세요!" 슬픈 거리급식
오늘의 빈민식사 사역은 ‘거리급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거리급식은 ‘빈민 자선 식당’에서 할 때 보다 많이 힘듭니다. 음식과 절제회 전도팩(만화전도책자+금주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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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두 종류의 빈민식사 사역
어제와 오늘, 두 차례에 걸쳐 빈민식사 사역이 진행됐습니다. 어제는 공숙자 목사님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 외출 중 걸인 여덟명을 마주쳤습니다. 잠시 방문한 두 분(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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