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re_158_6_1 gospel
“때늦은 후회란 결코 없다!”
한국교회가 복음을 받은 지 120 여년, 그동안 한국교회가 경험했던 고난과 성장, 선교적 부흥 등은 교 회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한 역사학자의 주장대로 한국교회가...
re_156_6_1 kim M
“하나님의 약속에 운명을 건 사람들”
사사시대, 실패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도 복음은 드러났다. 그 복음은 소망 없는 모습으로 전락한 이스라엘, 바로 그들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이 하나님의...
re_156_8_2 life thumb
“제가 바봅니까, 왜 제가 책임을 져야합니까?”
벌써 두 해 전의 일이다. 아는 분의 소개로 한 선교단체의 항공 업무를 섬기게 되었다. 처음 섬기게 된 선교단체라 나름 신경이 쓰였다. 그때 그 팀의 담당자가 짐이 많은데 수화물 비용을...
re_155_8_2 life
“큰아이가 어린 동생을 올라타자 화가 난 남편은...”
주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 믿으며 사는 삶으로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셨다. 성도가 한 명도 없는 교회로 부름을 받고 일 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주님은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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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150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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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명’ 교회의 꿈이 ‘일 명만’으로 바뀌었어요”
교회의 영광은 지금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미래가 보장되었던 사역 현장에 있었지만 복음의 진리 앞에서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목회자.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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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공의가 세상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한때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정치를 통해 개선해야겠다고 꿈을 꿨다. 그러나 지금은 여섯 아이의 엄마로 가정에서 믿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자리에서 잘못된 법안들이 통과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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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났다면 어중간한 삶을 살 수 없어요”
아직 한창때인 32살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 아무 만족도 소망도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처절한 절망 끝에...
re_143_7_1 믿음의삶
“수건으로 헐벗은 아이의 몸을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모르는 중에도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선교훈련학교를 다녔다. 거듭 학교를 다니며 훈련 마지막 과정인 아웃리치를 이번에는 갈 수 없다며...
office
‘영어, 복음을 입다’ 선교영어훈련학교 2기 훈련생 모집
복음과 기도의 옷을 입은 영어로 열방을 섬길 선교전문가 양성을 위한 선교영어훈련학교(교장 김인화 목사) 굿뉴스프렌즈(GNF)가 2기 훈련생과 협력간사를 모집한다. 협력간사는 생활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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