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

251_7_1_faith life(678)
공동체에서 배우는 선교사의 부르심
251호 / 믿음의 삶 지난달은 여러모로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너무 감사한 것은 항상 모든 것에 있어 말씀으로 결론 내려주시고 그것을 결론으로 붙잡게 하심이었다....
Communication 20210703
[TGC 칼럼] 진정한 소통을 갈망하자
“ 다양한 기술을 통해 그럴듯한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서로 통한다는 것은 하나의 해독제와도 같다. 보여 주는 완벽한 이미지의 커튼을 젖히고,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을...
250_7_1_faith life(678)
넘어져 본 사람이 넘어진 자를 돕는다
250호 / 믿음의 삶 나는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육하는 기독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 과정을 다 배우고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다. 글자를 보고 한 번에 말해야 하는 시험이었다....
20210614 Campus
[TGC 칼럼] 캠퍼스에서 만나는 네 가지 거짓말
“ 대학 환경과 교실은 기독교인에게 위험한 곳이다. 어린 기독교인에게는 특히 더 그렇다 ” 나는 내가 가진 믿음에 부합하지 않는 일반 대학을 다녔는데, 지금은 그때의 경험에 오히려...
249_1_1 Photo Essay(678)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249호 / 포토에세이 한 시크교도가 꽤 무거워 보이는 터번을 두르고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려 한다. 시크교도들은 대부분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무사들이며 평생 머리카락과 수염을...
249_7_1_faith life(678)
항암치료 가운데 기도로 은혜를 누리다
249호 / 믿음의 삶 암의 재발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매일 기도학교’를 참석했다.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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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되셨다
사쿠라(벚꽃) 꽃잎으로 화려했던 나무들이 푸른 잎사귀들로 하늘을 가리 울 만큼 가득히 숲을 이루었다. 더워지는 날에 그늘이 되어 잠시 그 밑으로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잎사귀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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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성경 권위의 효과성이 믿음의 분수령이다
“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옳은가에 관한 모든 주장에 관해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갖는다. 성경에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문제들과 관련해서 무엇이 진리고...
landscape
[지소영 칼럼] 술술 나오는 진심
1. “예전엔 술집만 보였는데 요즘은 교회가 보여요. 술집도 보이고, 교회도 보여요. 이상하게 그동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술 마시고 고개를 들면… 아, 교회가...
pray0413
[손은식 칼럼] 하나님 아니었으면 벌써 한 줌의 재가 되었을 인생
저는 전라도 영광군 염산면에서 네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가 태어날 때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네 형제가 살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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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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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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