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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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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독일, 신생아 수 10년 만에 최저 외 (5/4)
오늘의 열방* (5/4) 독일, 신생아 수 10년 만에 최저치… 결혼 건수 1950년 이래 최저 독일의 지난해 신생아 수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결혼 건수도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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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시리아에서 철군 검토"…‘IS 부활' 우려 제기
로이터 “이라크와 철군 협상 곧 시작”…3개월새 공격 150건美전문가 “미군 피습 영향…시리아 철군 내부 논의중”“IS엔 선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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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어요' 바다·정글 건너 美 향한 아프간인 3천600명
탈레반 벗어나려는 美 협력자 등 탈출 행렬…목숨 걸고 10여개국, 2만5천㎞ 이동미국 도착해도 ‘추방 대상’…NYT “아프간 철군·국경문제 등 美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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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후 남겨진 전 아프간 정부군, 저항세력인 호라산 조직에 합류
미군 철수 후 남겨진 아프가니스탄의 전직 정보요원들과 정예군인들 중 일부가 탈레반을 피해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에 합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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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집권 임박하자 수십만 명 대탈출... '아프간은 지금 지옥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주둔했던 미군의 완전 철수 시한(8월 31일)이 다가오면서 탈레반의 재집권을 두려워한 주민들이 아프간을 대거 탈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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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다국적군 철수하자 민간인 사망자 급증... 탈레반 이슬람화 목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나토군 등의 병력 철수가 확실시 된 5월과 6월에만 783명이 사망해, 연중 동일 기간으로서는 20년 전쟁 중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다고 AP통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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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미군 철수했지만 복음 전파 기회 만들어져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안타까운 현실이 있지만, 주둔했던 미군이 현지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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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통신] "탈레반의 나라가 되는 끔찍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또 다시 혼돈의 상태로 되돌아갈까요?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이 가속화되면서 탈레반의 확장과 동시에 아프간 현 정부의 붕괴조짐이 커지면서 이러한 염려가 아프간 안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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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철군 후 내전 가능성 커”
지난 4월 미국이 9월 11일까지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완료를 약속한 이후 철군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철군 이후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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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리비아 내전 발발 우려...병력 철수
리비아 내부의 군벌간 무력충돌이 표면화하면서 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 등 리비아에 병력을 주둔시켰던 나라들이 병력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외신들이 잇따라 보도했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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