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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회
종교자유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핀란드 기독 정치인, 또 다시 ‘혐오 표현’ 이유로 법정에
차별금지법이 존재하는 핀란드에서 결혼과 성에 대한 기독교적 신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았던 국회의원이 ‘혐오 표현’ 혐의로 또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결혼과...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아프간, 2주간 혹한 강추위로 124명 사망 외(1/26)
오늘의 열방* (1/26) 아프간, 2주간 혹한 강추위로 12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지난 2주간 영하 20~30도의 혹한의 강추위로 최소 124명이 숨졌다고 탈레반...
박해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핀란드, 성경 따르는 국회의원 기소
261호 / 뉴스 차별금지법과 비슷한 혐오표현금지법이 존재하는 핀란드에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이 3가지 혐의로 기소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월 말 전했다. 혐오표현금지법...
성윤리
스웨덴교회, '트렌스젠더 지지' 성향 공개해 논란 자초
유럽에서 가장 큰 루터파 교단에 속한 스웨덴교회가 스스로 트랜스젠더를 지지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크리스천투데이가 31일 보도했다. 스웨덴교회는 최근 공개 서신을 통해...
믿음의 삶
교회가 관광지로 전락한 스웨덴… 고령의 기도자 만나다
[223호 / 믿음의 삶] 다음 두 편의 글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성윤리
스웨덴 루터교회, 하나님·예수님 성 중립적 호칭 권장 논란
스웨덴 루터교회가 최근 하나님과 예수님을 남성으로 특정하는 호칭을 지양하고 성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라고 결정해 기독교계의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28일 보도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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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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