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노숙인

homeless 20210419
[손은식 칼럼] 회복
프레이포유 사역자들은 거리에 계신 분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매주 거리로 나가 교제나누고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프레이포유 사역자 각 사람마다 성장한...
pray0405
[손은식 칼럼] 미소 띄다
오늘은 용산에서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셨기에 많은 분들을 뵙고, 찾아갈 수 있었다고...
smallhouse
[손은식 칼럼] 쪽방촌 재개발을 바라보는 프레이포유의 시선
최근 서울역앞과 영등포 등 쪽방촌 재개발사업이 뜨거운 찬반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숙인을 포함 쪽방촌 사람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섬기고 있는 프레이포유가 이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편집자> 현재의...
prayfor0214
[손은식 칼럼] 사역을 돌아보며 떠오른 생각
어제보다 조금은 기온이 오른듯 하지만 여전히 아침의 찬 공기에 자연스레 몸이 움츠러드는 아침입니다. 사역을 나갈 준비를 하다 문득 제가 사역하는 모습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혹시 나의...
0209
[손은식 칼럼]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제도 제가 가장 친했고 잘 알고 있는 형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지내세요? 공동체가 그리워요. 다시 제가 공동체에 갈 수 있나요?” “그럼요. 다시 올 수...
stair
[손은식 칼럼] 하나님의 일하심
내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늘로서 종로 좁은 방에서 살고 계신 분들께 프레이포유 교회를 소개하고 알린지 삼일 째입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 중간 점검을 하고픈 마음입니다. 삼...
cake
[손은식 칼럼] 처음과 나중
오늘 영등포 오비 공원에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노숙인들을 몇 명밖에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코로나 2단계로 돼서 밥주는 곳이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다시 노숙인들에게...
home
[손은식 칼럼] 새해 첫 날의 놀라운 선물
오늘은 2021년 새해를 맞이한 후 첫 사역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만큼 거리와 좁은방(쪽방)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편안한 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 날에...
snack
[손은식 칼럼]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힘들게 살아 온 삶 저는 오늘도 예전과 같이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하루가 되길 기도드리며 계란을 들고 형제들 살림공동체인 1호숙소로 갑니다. 그곳에서 간식과 계란을...
thanks
[손은식 칼럼] 간식 하나에 넘치는 감사
오전에 서소문 공원에 가서 간식과 주문하신 물품을 아버님에게 전달했습니다. 가져다가 드린 옷이 마음에 드셨는지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특히 바지가 마음에 드셨는지 고맙다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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