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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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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아일랜드, 국민의 25% 의견 표현에 제약 느껴 외 (6/21)
오늘의 열방* (6/21) 아일랜드, 국민의 25% 의견 표현에 제약 느껴 아일랜드 국민들이 표현의 자유 권리가 잠식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F...
20240226 Myanmar refugees
[오늘의 열방] UNHCR, 전 세계 난민 1억 1730명... 작년에만 880만 명 증가 외 (6/15)
오늘의 열방* (6/15) UNHCR, 전 세계 난민 1억 1730명… 작년에만 880만 명 증가 2023년 한 해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박해, 분쟁, 폭력,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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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가자 분쟁에 세계 강제이주민 1억2천만명…12년새 2배로
지난해 수단 내전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강제 이주민 수가 1억2천만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UNHCR은...
20240608 Tent Village
[오늘의 열방] 멕시코, 멕시코시티 최대 난민촌 철거 외 (6/8)
오늘의 열방* (6/8) 멕시코, 멕시코시티 최대 난민촌 철거 멕시코 정부의 이민국이 6일,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던 최대의 이민자 천막촌을 완전히 철거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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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난민 300만 명 발생... 절반 이상이 분쟁 때문
지난해 말까지 에티오피아에서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내 실향민이 됐다고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국제이주기구(IOM)의 실향민 추적 매트릭스(DTM)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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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이집트, 불법 구금 기독교에 치료 거부 외 (5/31)
오늘의 열방* (5/31) 이집트, 불법 구금 기독교인에 치료 거부 이집트에서 3년 넘게 재판을 기다리는 중인 불법 구금된 무슬림 배경 기독교인(MBB)이 건강이 악화됐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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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중남부, 폭풍우·토네이도로 18명 사망 외 (5/28)
오늘의 열방* (5/28) 美 중남부, 폭풍우·토네이도로 18명 사망 미국 중남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아칸소, 켄터키 등에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이 잇달아 최소 18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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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교회, 성경적 세계관 관심 감소 외 (5/24)
오늘의 열방* (5/24) 美 교회, 성경적 세계관 관심 감소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연구자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성경적 세계관과 영성 형성에 대한 관심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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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부터 가자까지…국내난민 7천590만명 '집계이래 최다'
최근 2년 사하라 이남 폭력·분쟁 격화 맞물려 급증삶 터전 잃고 피란처 전전…난민과 달리 국제사회 보호 부족 지난해 수단 내전과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국내난민'(Inter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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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풀라니 무장집단이 지난 5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남부의 한 마을을 습격해 기독교인 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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