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그날

Sunrise 20221207
[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292_8_1_views in books(1068)
지금 나의 믿음은 진짜인가
292호 / 뷰즈 인 북스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전 세계 인구 대비 기독교인 비율은 대략 33%로 전망하고, 한국의...
20230816 Jesus
[GTK 칼럼] 예수님은 왜 자신을 ‘인자’라고 하셨을까?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286_5_3_Power of Gospel(1190)_Unsplash
“주의 날이 가까웠다!”
286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은 선지자 요엘에게 유다의 죄가 역사상 가장 크기 때문에 유례없이 큰 심판이 임할 것을 예언하게 하셨다. 그들에게 임할 심판은 두고두고 일종의 표적이...
276_7_1_Life of Faith(1190)
통증과의 동행 7년째… 주님을 붙잡는 믿음으로 그 날까지
276호 / 믿음의 삶 7년 전 어느 날, 머리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다. 거울을 보니 이마에 상처가 보였다. 벌레에 물린 것이라 생각했다. 쉽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255_7_1_faith life(678)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255호 / 믿음의 삶 믿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가난한 살림살이 때문에 미처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212_6_1 Gospel(678)
“죄인들에게 무슨 꿈이 가당할까?”
[212호 / 하나님의 꿈(1)] 1963년 8월 28일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흑인인권운동가였던 마르틴 루터 킹 목사는 여전히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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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가진 교회가 역사의 유일한 해답이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높이 든 이후 100여 년이 지났을 때 유럽의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교리만 남은 모습이었다. 교인들은 명목상 교인들이 되어 버렸고, 강단은 교리 논쟁만...
re_149_4_1-mission1
예멘에서 기다리는 ‘그날의 영광’
혹독한 내전은 2년 동안 예멘인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여전히 이슬람법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이지만 새로운 크리스천들이 곳곳에서 세례를 받으며 교회는 부흥하고 있다. 한때는 무슬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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