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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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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법철학의 표준은?
法 哲 學 지금 한국사회는 법(法) 논리로 난리다. 법을 너무 좋아하다가 망한 사람도 많고,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다가 감옥 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한국 사람은 법을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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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그 거짓말이 표현의 자유?
지금 한국사회는 <거짓말>이 화제다. 그래서 최근에는 심지어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다!’라는 사람도 생겼다. 거짓말하면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Watergate scanda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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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돈방석
사람들은 누구나 <돈방석>에 앉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돈방석에 앉아 봤다. 대신대학교 총장 시절이었다. 경산과 대구 중간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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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KBS 위에 뜬 무지개
KBS 위에 무지개가 떴다. 지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KBS는 다큐 인사이드에 <이웃집 아이들>을 방영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에 다시 재방이 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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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의 배경 프랑스 혁명은 민란(民亂)이다. 전 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해 1789년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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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언덕 위에 도시」를 다시 세우라!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이다. 1620년 첫 번 청교도들이 플리마우스에 도착한 후 청교도들은 신대륙에 속속 도착했다. 그때 존 윈스롭(John Winthrop)이라는 사람은, 16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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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죽으면 죽으리라>를 쓴 작가 <안이숙> 선생을 40년 전 L.A에서 만난 적이 있다. 어찌 어찌하여 그의 육필 원고를 내가 갖게 되었다. 그의 원고는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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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노벨 경제학상의 주제, 이승만과 박정희
노벨상 요즘은 오나가나 노벨상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별로 신통한 뉴스거리가 없던 차에 노벨상 소식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런데 노벨상 작품의 내용을 두고 철저히 상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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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장도칼과 면도칼
일본의 새 총리가 탄생 되었다. 「이시바 시게루」는 자민당 총재로서 총리가 되었다. 나는 즉시 일본의 친구인 미와 노부오 목사에게 문자를 보내어,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신앙의 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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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81장(요나처럼 순종 않고)은 내가 작사한 찬송이다. 나의 시에 대한 최초의 작곡자는 한국의 가곡의 왕이라 할 수 있는 <김동진> 선생님이시다. 김동진 선생님의 선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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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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