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동성애

hiv
동성애, 위험한 진실(2) - 쉽게 치료가능하면 에이즈를 왜 희귀성난치질환으로 지정했나?
에이즈 환자 진료비를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전은성 교수(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는 최근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통해 인간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에이즈에...
2nd
동성애, 위험한 진실(1)
2회 성과학 콜로키움, 에이즈… 세계는 39.3% 감소, 한국은 892% 증가“에이즈 환자, 평균 사망 연령보다 무려 35년 짧아” 에이즈는 진단 후 사망까지 6.7년밖에...
(678)discrimination0224
기독교계·시민단체,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서 지지로 입장 바꾼 후보자 규탄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 후보가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을 제정 반대에서 지지로 선회한 것에 대해,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규탄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박 후보는...
241_1_2
서울시교육청, 동성애 강조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 논란
241호 / 뉴스 동성애와 좌익사상 교육정책인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마련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교육청)이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동문서답과 의견청취거부 등으로 일관,...
(678)korea_NG0201
국민연대, "학생인권계획안은 인권 억압과 불순 사상교육 악용 우려"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이하 계획안)이 인권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오히려 학생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불순한 특정 이념세력의 사상교육 용도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textbook
동성애·좌익사상 주입 우려되는 학생인권종합계획... 온라인 토론회 개최
동성애과 좌익사상을 의무교육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해 오는 1월 26일(화)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주관으로 온라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학교...
hungry1229
헝가리,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 헌법 개정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라” 239호 / 뉴스 헝가리가 결혼을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으로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church closure law 20201211
이동욱 경기의사회 회장, "교회폐쇄법은 공산국가에서나 있는 일"
이동욱 경기의사회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1차 코리아제너레이션 컨퍼런스 연합예배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9월 29일부터 실행 된 교회폐쇄법에 대해 “목사가 설교할 때 마스크를 쓰지...
humanrights
인권보도준칙 성소수자 조항...국민의 알권리 및 언론 자유 침해
한국기자협회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제정한 인권보도준칙이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은 물론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음법률가회와 복음언론인회 창립준비위원회(창준위)는...
re_Joe Biden
미 동성애 인권 단체, 대통령 확정도 안된 바이든에 '동성애 평등 정책 입법안' 제시
미국의 동성애인권 단체가 아직 대통령으로 확정 되지도 않은 조 바이든 후보에게 벌써부터 성경적 결혼관을 채택하는 대학의 자유를 박탈하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최신뉴스

[오늘의 한반도] 전북 초‧중‧고교 29곳 신입생 ‘0’명 외 (1/16)
[오늘의 열방] 미국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법안 통과 외 (1/16)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
[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
美 의사들, 바이든 정부의 응급실 낙태 시술 강요에 대해 소송 제기
中 공산당, 강연 통해 "기독교는 심각한 해악"으로 규정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712_Korea_high school
[오늘의 한반도] 전북 초‧중‧고교 29곳 신입생 ‘0’명 외 (1/16)
sports-transgender-run-0723
[오늘의 열방] 미국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법안 통과 외 (1/16)
usa-250115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