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나눔&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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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해요”
[207호 / 인터뷰] 교회에 도착해보니 평일인데도 예배당에선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기도회가 진행 중이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박소연 집사를 만났다. 박 집사가 꺼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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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노래하는 자로 세우신 주님을 예배하다”
[200호 / 인터뷰] 유가나. ‘가나다라’의 ‘가나’로 아무 뜻 없이 지어진 이름이라고 했다. 작명소에서 할아버지가 받아오신 춘봉(春鳳)을 대신한 이 이름은 예수님을 만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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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영화를 버려보니 우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대형교회 원로목사와 신임 담임 목사 사이에 분쟁이 시작되면서 서로 헐뜯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그 가운데 교회의 민낯,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과 죄악이 드러난다. 그러나 진정 회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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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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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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