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2월 19, 2019

인터뷰

“절망의 끝에서 만난 주님을 전하고 싶어요”

[199호 / 인터뷰] 하나님으로부터 각각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단기선교를 나갔던 L지역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나이는 같지만 서로가 너무 달라 호감조차 없던 사이였다. 각자의...

오피니언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내게 복음이 아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있다면 가장 복된 자리, 예배의 자리에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이 새벽을 깨워 나아오는 것이다. 이 땅에 잠시 왔다가 세상에 살면서 가야 할 곳이 많고 해야...

공지사항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믿음의 삶

“찬양도 열정적으로, 가요도 열정적인 나를 바라보다 문득…”

[199호 / 믿음의 삶] 10대 청소년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면 어떤 사고의 변화를 경험할까?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 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북한

김정은, 9년간 고위층 간부와 가족 420명 처형

이 시대 가장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 받는 이웃, 북한의 기독교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에세이

착한 사람이 되려는가?

[199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은 우리에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가 선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문화·예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199호 / 뷰즈인 북스]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도 정작 니느웨로 가기 싫어서 불순종의 길을 선택한 요나.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탄 그에게 하나님은 폭풍을 허락하시고...

믿음의 삶

“도끼와 하나되어 그대로 장작 위에 떨어뜨리는 거야”

[19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할 때의 일이다. 이제 막 선교사로 걸음마부터 배우고 있는 나에게 가장 많이 들려지는 소리는 “긴장하지...

오늘의 열방

인도군 4명, 카슈미르 반군과 교전 중 사망 외 (2/19)

오늘의 열방(2/19) 인도군 4명, 카슈미르 반군과 교전 중 사망 지난 14일 대형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인도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 주) 풀와마 지역에서 18일 반군과의 교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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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피격 슬로바키아는 ‘거의 내전’”…극에 달한 정치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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