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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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을 모르는 노예선 선장 존 뉴턴을 생각해보라. 추악한 죄에 빠져 지내는 뱃사람이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도 아프리카 해안에서 노예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죄에 죄를 더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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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소망 더하기 마음
페니나 남매와 첫 수업을 마친 이튿날 셋째 아주와이가 아빠가 줬다며 수줍게 쪽지를 건넨다. 탄자니아에서 몇 번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던 나는 순간 망설였다. 감동과 감사 설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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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목자장의 따뜻함
양은 자기 목자 외에 다른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은 결코 가짜나 거짓 목자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은 목자 주인의 음성을 따르는 것이다. 양은 청각이 발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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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마츠리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 않은가
‘와~~무지개다!’ 아이들의 함성소리이다. 우리(조선)학교에 방문이 어렵게 된 것을 알았지만 교문 밖에 서서 기도하고 우리 아이들을 멀리서라도 보고 싶다고 하며 일정대로 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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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일에 청소년부 모임 후, 뒷정리와 청소를 마치고 나면 저녁 8시에요.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 그러나 지난주는 예배실로 내려갔어요. 왠지 주님이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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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를 강청하라
303호 | 복음의 능력 거듭남의 표징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음을 인정하고 무사안일(無事安逸)주의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불행을 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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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첫 무도대회 열리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와 함께 탄자니아의 3대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잔지바르 섬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이다.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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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전기요금에 사용하세요
일본 오사카 땅은 뜨거운 여름 한복판에 있다. 여름이니까 더운 것이지 생각이 들겠지만 매우 습하게 더운 하루가 길게 느껴진 이웃 할머니 인사가 ‘츠라이나~’(괴롭구나)라고 표현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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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함께 걷는 길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를 한 시간째 걷고 있다. 이렇게 먼 길인 줄 알았다면 발을 떼지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길이다. 겨우 한 시간 도보가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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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제자도 이야기
신약성서에서 “제자가 되다”라는 동사가 25회나 언급된다. 이 제자라는 명사는 264회 말씀하신다. “제자가 되다”의 동사의 뜻은 교훈보다는 경험과 풍습으로 배우고 “발견해 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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