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에세이

20220718 JOY
죄가 제거된 마음의 기쁨
307호 | 복음의 능력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비교할 만한 것이 이 세상에 하나라도 있는가? 당신의 죄가 용서받았는데 가난하면 어떤가? 당신의...
20241015_GO
[고정희 칼럼] 다시 주께 힘을 얻고
아까부터 교복 입은 여학생이 걷고 있는 우리 부부 곁을 따라오며 멈칫 멈칫한다. 저 학생이 우리에게 할 말이 있어 저러나 생각했지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며 그냥 걸었다. 가던 길을...
20241010_Art_Seo column
[서정일 칼럼] 진면교사와 반면교사
신약 마가복음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정체성과 가르침을 오해와 무지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자들은 가버나움의 과거 영광을 얻고자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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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할머니의 예배
아주 어릴 적 동네 친구, 숙경이를 만났다. 오사카 더운 날에 내 친구 정희가 맞냐며 메일이 왔다. 그 어린 시절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벌써 40년이 흘렀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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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개할 시간
306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당신에게 회개를 강력히 촉구하신다.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영혼이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 아직 지옥에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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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한 사람
<한 사람> 제가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누군가를 좋아할 때는다 이유가 있겠지요? 딸들을 무척 사랑하고아내를 아끼는 분인데요.사실 가족뿐 아니라어려운 일 당한 사람도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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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나의 사랑하는 책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담임선생님이 매일 종례 시간에 5분 정도 성경 이야기를 읽어주셨는데 수업보다 더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 사실 그때는 예수님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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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온전한 사랑, 나를 견뎌주시는 사랑
그 얼굴이 생각날 때마다 심장이 긴장을 한다. 나는 내 삶 속에 찾아온 일들을 글로 쓰고 있다. 그래서 펜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닐 때가 많다. 늘 하던 대로 아침 시간에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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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타인레놀' 위로자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릴 때 동네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알약을 처방받는다. 약국에서는 눈물을 멈추게 하는 약이 없다고 한다. 우리네 인생은 기쁨보다 역경과 아픔이 더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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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주님, 이 가정이 예수 믿는 가정 되게 해주세요”
지난주에도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청소를 하러 가면 차마 두 눈을 뜨고 볼 수 없고,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집들이 많아요. 그런 집들을 볼때면 속에서 불평불만이 절로 나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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