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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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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문란과 음란을 정당화시키는 우리나라 청소년 성교육
[215호 / 기획-교과서의 성윤리(2)] 현재 한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성윤리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본지는 2018년 말 발표된 생명인권학부모연합(대표...
Swiss Protestant Church votes to allow same sex marriages
스위스 개신교연합회, 동성 결혼 지지...찬반 49대 11로 찬성 우위
스위스의 개신교연합회가 동성 결혼을 지지하기로 밝혔다고 6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도 동성 결혼에 대한 법적 근거를 두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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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세 아들 성전환 반대하는 아버지의 양육권 박탈
미국에서 7세 아들의 성전환을 반대한 아빠에게 텍사스 주 댈러스 법원이 아빠에게 ‘양육권을 박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라이프사이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아버지 제프리 영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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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외면하지 말라"
동성애문제대책위, 유엔의 날 맞아 호소문 발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최근 유엔이 인권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서구의 타락한 성풍조인 동성애 합법화를 강요하고 있다며, 이같은 친동성애...
Thousands throng Taipei streets in East Asia's largest Pride march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대만서 퀴어행사 참가자 급증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퀴어 행사 참가자가 16년 전에 비해 250배로 늘어났다. 이는 동성결혼 허용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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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백 명의 트랜스젠더, “성전환 후회”
[214호 / 뉴스] 10년 만에 성전환자가 3200% 증가한 영국에서 성전환을 후회하는 트랜스젠더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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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단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이번 국회 회기내 삭제하라" 촉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등 국내 기독단체들이 비정상적인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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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평등 관련 조례 제.개정...시민들 30일 도청앞에서 반대 시위
경상북도 의회가 성차별 해소와 성평등 내실화를 명분으로 젠더 이데올로기, 성주류화(젠더 메인스트림) 확산을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 기독교계와 시민들은 임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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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 동성애 옹호 정당 드러내
그동안 수차례 동성애 옹호발언과 정책제시로 동성애 옹호정당의 대명사였던 정의당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던 영화감독 김조광수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했다. 정의당, 동성애자 김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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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동성결혼 목사 안수 시행땐 교단 떠나야” 79%
[212호 / 뉴스]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 79%가 교단이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시행하면 교회가 교단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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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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