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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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순종, 안식년 끝나도 전도자로 살아갈 것”
298호 / 선교 통신 가나에 온 지 어느덧 33년이 되고 보니 지내온 숫자가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돌아보니 부끄러운 것밖에 없다. 선교를 한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선교사 자신이 깎이고...
20240408 LifeWise Academy
美 공립학교 학생 3만 명, 외부에서 정오성경 공부 참여... 시행 이후 학교 출석율 증가
미국에서 공립학교 재학중인 학생 3만 명이 매주 성경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데일리시그널이 최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라이프와이즈(LifeWise)...
20240405_YH_Rosetta Sherwood Hall
근대 의료 기틀 닦은 로제타 홀, 사후 70여년만에 훈장
복지부 보건의 날 기념식…美의회서 尹대통령도 언급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에서 활동하며 한국 근대 의료의 기틀을 마련한 의료선교사 로제타 홀(Rosetta Hall·1986~1951)이...
nathan-mullet on unsplash
미 남부, 국경부흥운동 통해 9000명 주님 만나
미국 남부의 국경부흥운동 통해 9000여명 집단 회심 미국 남부 국경에서 지난 3월 말, 기도회와 텐트 집회를 통해 약 9000명의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집단 회심이 진행됐다. 페이스와이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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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간첩혐의 한국인 선교사 영사접견 첫 허용
러시아가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백모 씨에 대해 처음으로 영사 접견을 하도록 허용했다.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백씨에 대한 영사...
20240401_Unsplash Anggit Rizkianto
[청년 선교] 새로운 땅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법
이 코너는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았다.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20대 청년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 곳곳에서 매주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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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통신] 심각한 경제난으로 도둑 증가
약 2주 전에 4명의 강도들이 주일 날 한 교회로 들어가서 예배 드리는 성도들의 핸드폰과 돈을 털어서 도망갔다. 이 교회는 내가 주일날 가끔 가서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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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캠퍼스에서 수백 명 침례 받아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계속되고 있는 부흥의 새로운 신호가 앨라배마에서 보고되고 있다.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그리스도께 헌신을 결단한 후 즉시 분수대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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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소녀, 사탄 숭배하다 예수 영화 통해 회심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한 소녀가 사탄을 숭배하다 기독교인이 된 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이 27일 전했다. 열네 살 때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사사(Sassa)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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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벽돌가마 공장 노동자 대상으로 복음 전파… 무슬림 주인들이 회심하기도
파키스탄 경제의 기초산업으로 여겨지는 벽돌가마 공장을 대상으로 한 선교단체가 복음을 전하며 다양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 미션네트워크가 최근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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